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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포르투갈’ 극적인 2―2 무승부…“죽음의 G조 운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1:24
2014년 6월 23일 11시 24분
입력
2014-06-23 11:22
2014년 6월 23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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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르투갈’
포르투갈이 극적인 무승부로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포르투갈이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G조 2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1무 1패(승점 1)를 기록한 포르투갈은 27일 가나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미국―독일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물론 독일이 미국에 대승을 거둬야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은 전반 5분 나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19분 미국의 저메인 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36분 클린트 뎀프시까지 역전골을 기록하며 미국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때 포르투갈의 실베스트르 바렐라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는 마감됐다.
‘미국 포르투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포르투갈, 다음 경기에선 호날두 골 볼 수 있을까?” , “미국 포르투갈, 포르투갈 힘내요” , “미국 포르투갈, 정말 죽음의 G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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