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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현빈-이민기 언급 “이민기가 여자였으면 사귀었을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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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5:42
2014년 5월 23일 15시 42분
입력
2014-05-23 14:54
2014년 5월 2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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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사진=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박성웅
배우 박성웅이 동료 배우 현빈과 이민기를 언급했다.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23일 방송에서는 박성웅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성웅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호흡을 맞춘 이민기에 대해 “내가 결혼 안 하고 이민기가 여자였으면 정말 사귀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그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 처음부터 톱니바퀴가 잘 맞았다. 연락을 가끔 하면 정말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DJ박경림은 박성웅에게 “영화 ‘역린’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이민기 중 여동생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배우는 누구냐”고 물었다.
박성웅은 “아무래도 능력이 제일 있는 현빈 씨를 소개시켜주고 싶다”며 “그걸 떠나서 심성이 정말 좋다. 배려심이 깊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다가도 음식을 덜어줘야 하면 젓가락을 거꾸로 들어서 덜어준다”고 밝혔다.
또 박성웅은 이민기에 대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작품만 보면 여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사람인데 실제 성격은 상남자다. 여동생을 맡기면 평생 잘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웅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역린’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췄다.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다음달 12일 개봉된다.
박성웅의 현빈 이민기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박성웅, 둘 다 좋네” “박성웅, 현빈이 배려심이 깊구나” “박성웅, 이민기가 상남자라니 의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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