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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대학로 전지현’ 아내 전혜진과 속도위반 사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0 09:39
2014년 5월 20일 09시 39분
입력
2014-05-20 08:24
2014년 5월 20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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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과 결혼 전 '속도위반'을 해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 결혼 6년 차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아빠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
이날 이선균은 전혜진과 결혼한 계기와 관련해 "속도위반 때문에 결혼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속도위반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혜진과 한 번 크게 싸웠다 화해를 한 이후로 관계가 돈독해진 상태였다. 아내 전혜진이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을 하면 얼른 아기를 가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마침 상견례를 하고 딱 일주일 후에 전혜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결혼식 날짜를 조금 당기게 됐다.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에 대해 '대학로 진지현'으로 불렸다며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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