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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지하철 추돌사고에 “느낌 안 좋다”…변희재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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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21:03
2014년 5월 2일 21시 03분
입력
2014-05-02 21:00
2014년 5월 2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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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변희재. 동아DB
‘진중권 변희재’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사고에 대해 "가슴이 덜컹. 느낌이 안 좋다"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부 특별 안전점검 기간인데…세월호 이어 지하철 연속 사고 발생"이라며 사고 발생을 안타까워 했다.
반면, 진중권 교수의 맞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에 "박원순은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변 대표는 이어 "세월호로 박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자들이 이번에 박원순 퇴진 요구하는지 잘 지켜봅시다"라고 했다.
앞서 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 정차해 있던 전동차를 신당역을 출발해 뒤따르던 전동차가 추돌해 200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2호선 지하철에는 100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돌 사고 후 일부 승객은 선로를 따라 상왕십리역으로 대피했다.
2호선 지하철 사고 부상자는 한국인 남성 82명, 한국인 여성 116명, 외국인 2명이며, 이들은 경상자가 대부분이다. 앞 전동차 기관사 한 모 씨와 뒤 열차 기관사 엄 모 씨도 국립의료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진중권, 변희재.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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