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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혁PD “강소라 춤보고 캐스팅”, 다시보니…“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9 17:55
2014년 4월 29일 17시 55분
입력
2014-04-29 16:08
2014년 4월 29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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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사진=SBS ‘연기대상’ 캡처
'닥터이방인' 강소라
'닥터이방인' 진혁 제작 PD가 배우 강소라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는 진혁 PD와 배우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윤보라가 참석했다.
이날 진혁 PD는 강소라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지난 해 연기대상 무대에서 강소라를 처음보고 털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모습을 봤다"며 "춤 추는 모습을 보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날 바로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소라는 "연출진과 작가진에 대한 믿음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드라마가 담고 있는 주제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어 좋았다"고 답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시상식 2부 축하공연으로 뮤지컬 '시카고' OST '록시(Roxie)'에 맞춰 춤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강소라는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 볼륨 몸매와 섹시미를 발산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강소라. 사진=SBS '연기대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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