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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설…양현석 “천재나 영재 수준” 극찬
동아일보
입력
2014-04-16 11:05
2014년 4월 1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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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3' 화면 촬영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참가자 이채영 양(13)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이채영 양을 영입했다는 보도가 나와서다.
이채영 양은 'K팝스타 시즌1'에 참가했다가 탈락한 뒤 'K팝스타3'에 재도전한 참가자다. 이채영 양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팝스타3'에서 폭풍성장한 외모와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이채영 양은 "아빠가 'K팝스타2'에 나가라고 했는데 실력이 안 되니까 나중에 나가자고 했다"면서 "'K팝스타1' 때보다 노래를 하려고 한다. 열심히 한 걸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채영 양은 신디 로저의 '트루 컬러스'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렀다. 또 'K팝스타1' 때보다 일취월장한 춤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춤 노래 등이 타고난 아이들이 있다", 양현석은 "노래는 2년 사이에 늘었다고 보기에는 천재나 영재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연예매체 OSEN은 16일 양현석 YG 대표가 'K팝스타3'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참가자 이채영 양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설, 제2의 보아 탄생?",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설, 뛰어난 참가자다",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설,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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