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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출근길 탈선사고, 코레일에 승객 ‘불만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09:40
2014년 4월 3일 09시 40분
입력
2014-04-03 09:06
2014년 4월 3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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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하철 4호선 출근길 탈선/YTN
서울 지하철 4호선 탈선에 대해 코레일 트위터에 승객의 불만이 쏟아졌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12분께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로 일부 노선이 운행중단·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평일 출근길이라 승객의 불편이 컸다. 일부 승객은 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 운행 중단된 역으로 갔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날 코레일 트위터에는 지하철 4호선 탈선에 대한 질문과 운행중단·지연 노선을 확인하려는 승객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코레일 측도 승객의 문의에 일일이 대답하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을 조사하면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하철 4호선이 정상 운행하는데 최소 2시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탈선, 또 탈선이야", "지하철 4호선 탈선, 하필 출근시간에 민폐다", "지하철 4호선 탈선, 지각하겠네", "지하철 4호선 탈선, 화가 난다", "지하철 4호선 탈선, 승객만 피해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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