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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전국 팔도 대표들 ‘어벤져스’ 합성사진 배틀…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6:14
2014년 3월 31일 16시 14분
입력
2014-03-31 15:58
2014년 3월 31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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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합성사진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화면 촬영
어벤져스 합성사진
‘SNL코리아’에서 영화 ‘어벤져스3’ 합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29일 방송에서는 영화 ‘어벤져스3’ 촬영 장소 유치를 위해 전국 8도 대표들이 합성사진으로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 대표로 나선 유세윤은 “한강 오리배에서 촬영을 해야한다. SBS ‘스타킹’에는 헐크가 나와야하고 토르는 KBS1 ‘가족오락관’에 출연해야한다.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뜀박질을 하는 거다”고 주장했다.
경상도 대표 정성화는 “경상도가 제철의 지역 아니냐. 캡틴 아메리카 방패 이런 거 제철 엑스포 한 번 하면 경제효과가 있는 거다. 그리고 아이언맨의 갑옷이 철이 아니라 영덕 대게로 만들어져있다면 세계 각지에서 올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충정도 대표는 “토르를 데려와 떡메를 치자”고 말했고 유세윤은 “월미도 디스코 팡팡을 타야한다”며 황당한 주장을 이어나갔다.
어벤져스 합성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벤져스 합성사진, 역시 SNL이다” “어벤져스 합성사진, 웃겨 죽는 줄” “어벤져스 합성사진, 저런 건 매주 누가 생각해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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