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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 순위, 나나 “자랑스럽다” 반면 소녀시대 “기준 없는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1 11:41
2014년 3월 21일 11시 41분
입력
2014-03-21 11:30
2014년 3월 2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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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 순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세계 미인 순위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2013 세계 100대 미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20일 방송에서는 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해 ‘세계 미인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나나는 “1년에 한번씩 뽑는다고 들었다. 그렇게 높은 순위에 한국인인 제가 올라 자랑스럽다. 2위는 한국인 최초라고 하더라”며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12일 방송에 출연한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제시카, 유리 역시 ‘세계 미인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MC 규현은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태연이 9위에 올랐다. 제시카가 2012년에는 5위였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그냥 투표 같다”고 대답했고 제시카는 “내가 봐도 기준이 없다”며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세계 100대 미인’에는 2위에 오른 나나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 9위, 미쓰에이 수지 14위, 소녀시대 제시카 20위를 기록했다. 1위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다.
‘세계 미인 순위’ 소녀시대 반응을 본 누리꾼들은 “세계 미인 순위, 하긴 한국인만 저렇게 오를 리가” “세계 미인 순위, 그래도 기분은 좋을 듯” “세계 미인 순위,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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