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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우빈-이광수, 비 ‘라송’에 맞춰 즉석 뮤비…“폭소”
동아일보
입력
2014-03-17 09:39
2014년 3월 1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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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김우빈-이광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김우빈-이광수
'런닝맨' 김우빈과 이광수가 가수 비의 '라송'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어드벤처 IN 호주' 특집으로 비와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션 장소를 찾기 위해 호주 멜버른 거리를 누비던 김우빈과 이광수는 그래피티로 가득한 벽의 거리를 발견했다.
김우빈은 "벽이 멋있다. 뮤직비디오 같은 것을 촬영해도 멋있겠다"고 감탄했고 이에 이광수는 바로 폼을 잡기 시작했다.
이어 이광수는 비의 '라송'에 맞춰 벽을 붙잡고 춤을 췄고, 김우빈는 그런 이광수가 창피한지 "그냥 가시죠"라며 외면하다 이내 다시 돌아와 함께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우빈과의 호흡에 이광수는 "내 인생 최고의 뮤직비디오였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런닝맨' 김우빈-이광수 호흡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우빈-이광수, 콤비 제대로네" "'런닝맨' 김우빈-이광수, 죽이 잘 맞아" "'런닝맨' 김우빈-이광수, 의외의 조합이야" "'런닝맨' 김우빈-이광수,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런닝맨' 김우빈-이광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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