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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수사물 ‘처용’ 3회부터 본격적인 도시괴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16:51
2014년 2월 10일 16시 51분
입력
2014-02-10 16:38
2014년 2월 10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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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용’ 여고생 귀신 역 전효성
'처용' 3회 예고
OCN 심령 수사 드라마 '처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3회 예고가 공개됐다.
'처용' 측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 '죽음의 메시지' 예고를 공개했다.
'처용' 3회에서는 귀신이 출몰하는 아파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 가정 주부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그 뒤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 결국 이 아파트는 귀신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큰 주목을 받게 된다.
앞서 9일 방송된 1, 2회는 도시 괴담보다는 캐릭터 소개와 강력 범죄 수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에피소드에서는 '처용' 티저에서도 나왔듯 미스터리한 혼령과 이들이 남긴 범죄 힌트 데드 사인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처용'은 귀신을 보는 형사 처용(오지호 분)이 도시괴담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다룬 공포 수사극이다. 오지호 오지은 전효성 유승목 연제욱 등이 출연한다.
사진='처용' 여고생 귀신 역 전효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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