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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중계’ 후반 김민우-이승기-이호-고요한 투입…분위기 반전 꾀해
동아일보
입력
2014-01-30 12:44
2014년 1월 30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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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스포츠동아DB
'한국 멕시코 중계' 후반 김민우-이승기-이호-고요한 투입…분위기 반전 꾀해
한국 멕시코 중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다양한 선수 구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11시(한국 시각)부터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돔에서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원정경기나 다름없는 분위기에서 경기를 갖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염기훈과 이명주, 김신욱을 빼고 김민우-이승기-이호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4분에는 이근호 대신 고요한이 투입됐다.
교체 투입된 이승기의 활력이 돋보이지만, 한국은 멕시코에게 전력상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멕시코 중계는 지상파 방송 KBS2에서 생중계되고 있으며, KBS 이영표 해설 위원의 A매치 데뷔전이기도 하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동아닷컴>
사진=한국 멕시코 중계 홍명보 감독.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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