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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뒤셀도르프전 맹활약…레버쿠젠 4-0 대승 이끌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17:21
2014년 1월 17일 17시 21분
입력
2014-01-17 09:31
2014년 1월 1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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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포츠동아DB
손흥민 1골 1도움, 뒤셀도르프전 맹활약…레버쿠젠 4-0 대승 이끌어
손흥민 1골 1도움
손흥민(22·레버쿠젠)이 소속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울리히 하벨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윈터컵 인 뒤셀도르프' 대회 첫 경기 뒤셀도르프 전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40분, 뒤셀도르프 올리버 핑크의 패스를 재빨리 가로채 상대 골문으로 질주했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손흥민은 침착하게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후반 3분에는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에렌 데르디요크에게 땅볼 패스를 연결, 도움 1개도 추가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8일 SC 헤렌벤(네덜란드)전에 이어 겨울 휴식기 친선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해 후반기 전망을 밝게 했다.
이날 류승우(21)도 교체 출전 명단에 포함돼 동반 출격이 기대됐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손흥민 역시 잘한다",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향후 몇 년 간 국가대표 공격수 한자리는 손흥민이 고정일 듯",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스피드 파워 침착함 다 갖춘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손흥민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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