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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이다인 “이기광 팬 무서워…저로 빙의해 즐기셨으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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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9:10
2013년 12월 17일 19시 10분
입력
2013-12-17 19:00
2013년 12월 17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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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무살' 이다인, 이기광 팬 언급/스포츠코리아 제공)
신인배우 이다인이 드라마 데뷔작 '스무살'에서 호흡을 맞춘 이기광의 팬들에 대해 압박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다인은 17일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내부에 위치한 CGV에서 진행된 CJ E&M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기광과의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다인은 극중 이기광과의 키스신에 대해 "촬영 전에는 긴장했지만 NG 없이 성공했다"라며 상대역인 이기광이 편하게 대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이기광은 "처음 키스신을 찍어서 떨렸다"며 "키스신 영상이 너무 자극적으로 나오진 않았는지 걱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다인은 상당한 팬덤을 가진 이기광과의 호흡에 대해 "(팬분들이)굉장히 무섭긴 했다. 팬분들께서 최대한 저로 빙의하셔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은 친언니인 이유비에 이어 데뷔하는 소감으로 "가족들이 조언이라기보다는 격려와 응원 많이 해주신 편이다.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무살'은 어느 날 혜림(이다인 분)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비스트의 멤버 기광(이기광 분), 스무살 두 남녀의 두근두근 비밀 연애담을 담은 4부작 UHD 드라마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 연애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10~20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트랜디하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공동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CJ E&M의 이상희PD가 공동으로 극본을 맡았으며, '로맨스가 필요해' 등의 장영우 PD가 프로듀싱을, '결혼의 꼼수' 등의 황준혁 PD가 연출을 맡았다.
'스무살'은 오는 12월19일 카카오페이지 유투브 티빙을 통해 1, 2회가 동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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