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랑스, 기적 같은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우크라이나 눈물
동아일보
입력
2013-11-20 10:30
2013년 11월 20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우크라이나
‘프랑스 우크라이나’
프랑스가 기적처럼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프랑스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1차전 0-2 패배를 딛고 최종 합계 3-2로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FIFA 랭킹 21위인 프랑스는 유럽 예선에서 조 2위로 밀려 플레이오프로 떨어진데다 우크라이나(20위)와의 1차전에서도 패배, 월드컵 탈락이 유력했다.
하지만 이날 프랑스는 전반 21분 마마두 사코(리버풀)의 선제골, 전반 34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추가골이 터지며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의 우크라이나의 예벤 카체리디(디나모 키예프)가 후반 2분 퇴장당하면서 결정적 승리를 잡았고, 후반 27분 사코가 한골을 추가하며 드라마 같은 월드컵행을 완성시켰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프랑스 우크라이나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