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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다이어트 끝…신문에 실린 자신의 모습에 충격 받아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8 15:38
2013년 11월 18일 15시 38분
입력
2013-11-18 14:14
2013년 11월 18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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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50년 다이어트 끝'
50년 다이어트 끝에 목표로 삼은 체중에 도달한 70대 여성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1일 영국 남서부 콘웰 뉴퀘이의 퇴직 교사 브렌다 박스올(77)은 3년 전 자신이 목표했던 체중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브렌다는 1950년대 후반 첫 결혼에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빵, 감자칩 등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 끝에 체중이 127kg까지 불어났다.
하지만 어느날 한 지역 신문에 공개된 자신의 모습을 본 브렌다는 충격을 받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우선 큰 치수의 옷은 모두 내다 버렸고, 식이조절과 운동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끝에 남편 빅터와 재혼한 1981년에는 82kg이 됐다.
이후에도 꾸준한 다이어트로 2010년 10월 결국 목표 체중인 63.5kg에 도달했다.
'50년 다이어트 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년 다이어트 끝을 보다니, 정말 대단하네", "다이어트 어려운데, 어떻게 50년을 했나?",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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