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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독도 발언, “일본 때문에 울화통 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5 17:53
2013년 10월 25일 17시 53분
입력
2013-10-25 17:34
2013년 10월 25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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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샘 해밍턴 트위터
‘샘 해밍턴 독도 발언’
방송인 샘 해밍턴이 독도 발언으로 화제다.
샘 해밍턴은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샘 해밍턴에게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샘은 “안다. 춤까지 안다. 전에 부대에서 배웠다. ‘독도는 우리 땅’ 춤이 있더라. 아침 기상할 때 췄다”고 답했다.
샘 해밍턴은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속 시원하게 한마디 부탁한다”는 김신영의 말에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에서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다. 말할 자격도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샘 해밍턴 독도 발언’에 네티즌들은 “일본 때문에 울화통 터져. 샘 멋지다”, “샘 해밍턴 독도 발언 감동이다”, “당연한 말을 한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도의 날은 매년 10월 25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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