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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결혼자금…女 ‘4400만 원’, 男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09:41
2013년 10월 15일 09시 41분
입력
2013-10-14 13:48
2013년 10월 14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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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취업포털 커리어)
남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결혼준비 자금은 각각 얼마일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713명을 대상으로 '결혼준비 자금'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남성 직장인은 평균 '8300만 원', 여성 직장인은 평균 '4400만 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남성 직장인은 결혼자금으로 '1억~1억 5000만 원'(17%) 지출을 예상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5000~6000만 원'(13.5%)이 뒤를 이었다.
여성 직장인은 '2000~3000만 원'(31%), '3000~4000만 원'(26.2%)의 순이었다.
직장인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결혼자금 지출 항목은 역시 '신혼집 마련'(58.3%)이었다. 이어 '예물·예단'(18.2%), '결혼식 비용(식장·웨딩 촬영·드레스)'(14.5%), '신혼여행 비용'(8.3%)의 순이었다.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결혼자금 지출 항목으로는 '형식적인 예물·예단'(28.3%), '값비싼 식장'(23.9%), '호화 웨딩 촬영'(22.6%), '호화 드레스'(18.2%), '신혼집 마련'(3.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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