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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문자, 이상순 파마 사진에 ‘XX’ 욕설…“화끈한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4 15:16
2013년 9월 4일 15시 16분
입력
2013-09-04 10:17
2013년 9월 4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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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캡처)
유희열이 이상순의 파마시술 사진을 보고 욕설 문자를 보내 화제다.
이상순은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스피카 컴백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이효리와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
이상순은 제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스피카 멤버 지원의 사진을 찍으면서 "(지원이 사진) 희열이 형 보내줄 거다. 스피카 사진 보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순은 스피카 지원의 사진 대신 제주도 경치 사진을 보냈다. 이에 유희열은 '이런 거 필요 없어 스피카 사진 원츄'라는 답장을 보냈다.
이에 이상순은 또 다시 스피카 사진 대신 자신이 파마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며 장난을 쳤다.
이를 본 이효리가 "자기 파마한 사진을 왜 보내느냐?"고 묻자 이상순은 "그랬더니 비방용으로 '아 XX 깜짝이야'라고 왔다. 이번엔 스피카 다리 사진을 좀 찍어야겠다"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유희열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열 문자, 스피카 광팬이시구나", "유희열 문자, 안 그렇게 보이는데 욕설도 하시는구나 ㅋㅋ", "유희열 문자, 화끈한 남자였네" "유희열 문자, 분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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