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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무인도 생존여행…아빠들 “집에 가고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9 09:33
2013년 8월 19일 09시 33분
입력
2013-08-19 09:03
2013년 8월 19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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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 다섯 아빠와 자녀들의 무인도 생존여행이 시작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다섯 아빠들이 자녀들과 함께 무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은 출발부터 심상치 않았다. 거센 파도가 일렁이는 배에 몸을 실은 다섯 가족들.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 속 무인도에 도착했다.
그간 먹거리가 가득한 농어촌을 다니면서 비교적 풍요로운 여행을 즐겼던 다섯 가족들이 이번 생존여행에 맞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목적지에 도착한 아빠들은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내 앞으로의 여정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을 본 시청자들은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 편은 '정글의 법칙' 패밀리 버전 같다",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까지 해야 하나? 아이들이 덜 고생했으면",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 재미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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