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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혜 “남편 박찬호 콧구멍 후비고 손잡더라”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6 08:57
2013년 7월 26일 08시 57분
입력
2013-07-26 08:56
2013년 7월 26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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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리혜-박찬호/mbc
요리연구가인 박리혜가 남편인 박찬호가 콧구멍을 잘 후빈다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박찬호가 출연해 아내 박리혜와 전화연결을 했다.
이날 MC 강호동이 '박찬호가 고쳤으면 하는 습관이 있냐'고 묻자, 박리혜는 "다른 남자들도 다 그렇겠지만 남편이 비염이 있어서 코를 자주 후빈다"면서 "휴지를 하루에 한 통 다 쓴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박리혜는 "집에서는 괜찮지만 차에서 손으로 코를 후빌 때마다 잔여물은 어딘가로 날리고 일부러 내 손을 잡는다"고 폭로해 박찬호를 당황시켰다.
'박찬호가 남편으로서 몇 점이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100점을 주고 싶지만, 목표가 없어질까봐 2점만 빼서 98점을 주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찬호-박리혜, 훈훈한 부부다", "박찬호-박리혜, 좋아 보인다", "박찬호-박리혜, 결혼 잘한 듯", "박찬호-박리혜, 두 분 다 귀엽다", "박찬호-박리혜,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찬호와 박리혜는 2005년 11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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