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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훈남 출연자 대거 등장…여심 공략 나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1 15:47
2013년 7월 21일 15시 47분
입력
2013-07-21 15:45
2013년 7월 21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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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훈남출연자들. 한선천-김홍인-오진석.
댄싱9, 개성 가득 새로운 스타 탄생 예고?
'슈퍼스타K'의 초창기를 이끌었던 김용범 PD의 신작 오디션 '댄싱9'에 훈남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 여심 공략에 나섰다.
20일 토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댄싱9'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춤 자체로 감동을 자아냈던 한선천(25)이 가장 눈에 띈다. 한선천은 찰리 윌슨의 'My Love is All I have'에 맞춰 현대무용을 선보이며 첫번째 마스터키의 주인공이 됐다. 한선천은 시선을 뗄 수 없는 감동 무대를 선보였다.
또 김홍인(19)도 화제가 됐다. 김홍인은 팔삭둥이로 태어났고, 청각 장애까지 앓고 있다. 하지만 김홍인은 음악 장르가 바뀔 때마다 다양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특히 백지영의 '사랑안해'에 맞춰 선보인 룸바가 압권.
오진석(19)의 귀여운 미소도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오진석은 재지팩트의 '아까워' 노래 가사를 바탕으로 센스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오진석에게는 특히 소녀시대 유리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방송부터 개성 강한 참가자들을 배출해낸 댄싱9의 향후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댄싱9 사진제공=CJ E&M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댄싱9
#한선천
#김홍인
#오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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