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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싸이다!” 미국 JFK 공항에 싸이 뜨자 팬 열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3:11
2015년 5월 23일 13시 11분
입력
2013-04-26 18:04
2013년 4월 26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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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6)가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나타났다.
싸이는 신곡 '젠틀맨'의 홍보를 위해 25일(현지시간) 미국에 왔다. 싸이가 공항을 나타나자 여기저기서 "싸이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싸이는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그는 언제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장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면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싸이는 "미국 방문 기간에 열심히 일정을 소화하겠다"면서 "방송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스타일'이 번번이 방송 횟수에 밀려 2위에 그쳤던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음반 관계자들은 싸이가 미국에서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젠틀맨'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빌보드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에서 5위를 한 '젠틀맨'도 순위 계산에 포함되는 유료 스트리밍과 음원 내려받기, 유튜브 조회 건수 등에서는 좋은 기록을 보였지만, 라디오 방송 횟수에서 밀렸다. 라디오 방송이 집계 기간인 15¤21일 동안 65건에 그친 것이다.
싸이는 26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혁신상 수상식에 참여하고 나서 28일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갔다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다음 달 3일 록펠러센터에서 열리는 NBC '투데이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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