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심재권, ‘김정은에 예(禮) 갖추라’ 발언 논란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2 17:32
2013년 4월 12일 17시 32분
입력
2013-04-12 17:31
2013년 4월 12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 심재권 의원은 12일 "김정은 개인에게 정중한 예를 갖추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심 의원은 최근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한 발언이 문제가 되자 12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정부 공식 문서에서 공식 호칭을 쓰지 않고 (김정은이라고) 그냥 이름을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기본적으로 남북 간 신뢰구축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그 신뢰구축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가 북측에 대해서도 사적으로는 무슨 표현을 하던 공식 문건에서만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거듭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이 발언이 무엇이 문제인가. 정부 공식문서에서도 공식 호칭을 쓰지 않고 그냥 막 이름을 쓰는 게 옳다는 뜻인가"라며 "우리 정부는 물론 언론도 그동안 김정일 위원장에 대해서도 '국방위원장'이라는 공식 호칭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제 진의를 왜곡하고 마치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사적으로 정부가 직접 정중한 예를 갖춰야 한다고 발언한 것처럼 왜곡 보도한 것"이라며 "이 같은 보도는 최근 급격히 악화된 한반도의 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심 의원은 지난 8일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우리 정부의 공식문건에서 공식적으로 (김정은 제1위원장을) 표현하는데, 이렇게 '김정은의 군부대 방문'이라는 식의 표현은 이 자체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식의 표현이 만약 북한에서 우리 대통령을 가리켜 '박근혜는' 이런 식으로 한다면 이미 그 자체가 상황 악화를 의미한다"며 "앞으로 이런 것 하나도 우리 정부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라고 보여주도록 정중한 예를 갖춰서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수동 포켓몬 행사, 인파에 긴급 중단…“거리 안보일 정도”
2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국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尹 비서실장’ 정진석은 ‘보류’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8
트럼프 덕분?…7년만에 美-베네수엘라 직항 재개 ‘축하 물대포’
9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10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1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2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3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4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5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10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수동 포켓몬 행사, 인파에 긴급 중단…“거리 안보일 정도”
2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국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尹 비서실장’ 정진석은 ‘보류’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8
트럼프 덕분?…7년만에 美-베네수엘라 직항 재개 ‘축하 물대포’
9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10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1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2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3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4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5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10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DBR 인사이트]리드타임 격차, 동네 카페가 두쫀쿠 승자인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