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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근황, ‘이혼 루머때문에 힘들어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8 14:08
2013년 4월 8일 14시 08분
입력
2013-04-08 14:03
2013년 4월 8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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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근황이 밝혀졌다.
지난 4월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최근 파경을 맞은 임창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창정은 지난 4월1일 서울 가정법원에 부인 김현주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날 임창정의 측근은 ‘기분 좋은 날’을 통해 “특별한 건 아니고 성격차이다”라고 파경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창정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이혼하게 됐다. 첫째와 둘째는 임창정이 키우고 막내아들은 전 부인이 키운다. 아직 아이들 나이가 어리다. 이혼한 뒤 임창정은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06년 11살 연하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 씨와 결혼해 7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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