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인영, 스키니 입고 마네킹 각선미 드러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3 08:43
2013년 3월 13일 08시 43분
입력
2013-03-13 08:36
2013년 3월 13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인영이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촬영 전 옷 매무새를 만지거나 스태프들과 함께 콘티를 보며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다. 봄처럼 화사한 노란색과, 상큼한 민트색의 두 가지 자켓을 입은 유인영은 모델 출신답게 쭉 뻗은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도 날씬하고 얼굴도 인형 같다", "정말 예쁘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다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4월 방송예정인 SBS ‘원더풀 마마’에서 대호그룹 오너의 외동딸 이수진 역을 맡아, 지성과 미모, 당찬 성격, 부유한 배경까지 네 박자를 고루 갖춘 ‘엄친딸’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