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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 강박증 고백 “45분만 되면 불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8 09:32
2013년 1월 8일 09시 32분
입력
2013-01-08 09:25
2013년 1월 8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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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강박증.
가애란 강박증
가애란 아나운서가 45분 강박증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KBS 대표 아나운서 황수경, 한석준, 가애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세 사람에게 "아나운서들의 실수담이 궁금하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항상 정시에 뉴스를 진행하다보니 45분 즈음되면 불안해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분명 이 시간에 뉴스가 진행이 없는 걸 확인했지만, 그 시간만 되면 불안해진다"며 45분 강박증을 밝혔다.
한석준 아나운서 역시 "나도 그 시간에는 동료들한테 전화하지 않는다. 혹시 동료가 일하고 있을 때 휴대 전화가 울릴까 걱정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가애란 아나운서의 강박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애란 강박증 정말 힘들겠다", "가애란 강박증 직업병이구나", "가애란 강박증 생각만 해도 힘들다", "가애란 강박증 고충이 있었구나", "가애란 강박증 극복하시길. 힘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안미녀 엄마, 퇴사중독 남편, 외국인 외모남, 음식 4등분녀 등이 출연해 고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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