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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 용감한 형제 독설 “춤이 특기? 별로다” 정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0 17:35
2012년 10월 20일 17시 35분
입력
2012-10-20 17:31
2012년 10월 20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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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독설 화제. 사진=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캡처
‘위탄3’ 용감한 형제 독설 “춤이 특기? 별로다” 정색
‘위대한 탄생 시즌3’ 멘토 용감한 형제의 독설이 화제다.
용감한 형제는 19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었다.
이날 씨스타 보라와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던 레빗츄의 김송희가 등장했다.
김송희는 “나랑 같이 연습했던 언니가 랩파트를 담당했다. 그 언니는 씨스타 보라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송희는 용감한 형제의 제안에 댄스를 선보였지만, 용감한 형제는 이를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용감한 형제는 “별로다. 특기로 춤은 왜 써 놓은 거냐. 보라씨가 춤추는 것을 봐라”고 독설을 쏟은 것.
이후 레빗츄는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불렀지만 심사위원의 마음을 잡지 못하고 탈락했다.
용감한 형제의 냉정한 독설은 긴장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용감한 형제의 독설이 참가자들에게 어떤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위대한 탄생 시즌3’에는 김태원, 김연우, 김소현, 용감한 형제가 멘토로 참여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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