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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여장 후유증 “화장실 가면 날 빤히 쳐다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4 11:22
2012년 4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12-04-24 10:52
2012년 4월 2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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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여장 후유증을 밝혔다.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샤이니 태민이 여장 때문에 생긴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날 태민은 “요즘 여장을 자주하는 것 같다”며 “자랑하는게 아니라 여장 하고 거울을 보면 정말 여자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왜 더 이상 여장을 안하고 싶냐”고 물었고 온유는 “정체성에 혼란이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민은 “사실 얼마 전 앨범 콘셉트 때문에 머리를 붙였다. 긴 머리를 하고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여자인줄 오해해 화장실에 못가겠더라”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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