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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부끄러운 손 ‘구릿빛 식스팩을 가리며…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0 10:41
2012년 4월 10일 10시 41분
입력
2012-04-10 10:27
2012년 4월 1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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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유아인의 부끄러운 손이 화제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공식 홈페이지에는 ‘영영커플 메이킹 유아인의 부끄러운 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영걸 역 유아인은 상의 탈의를 한채 신세경과 마주 앉아있다. 그러나 유아인은 이내 곧 민망한 듯 어찌할 줄 몰라하며 두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유아인은 또 어쩔 줄 몰라하며 애타는 목소리로 “옷 주세요”라고 말했다.
‘유아인의 부끄러운 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완벽한 몸매인데 뭐가 부끄럽지?” “부끄러워 하는 모습 정말 귀엽다“, “식스팩 정말 멋지다. 눈이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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