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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근황, 점점 말라가는 몸매 ‘꿀벅지는 옛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17:44
2012년 4월 3일 17시 44분
입력
2012-04-03 14:47
2012년 4월 3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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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현실적인 유이 화보 촬영장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블루톤 민소매 원피스에 진한 오렌지빛 하이힐을 신어 상큼한 패션센스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소매와 짧은 치마로 드러난 팔과 다리가 눈길을 끈다. 유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가 아닌 무척 마른 몸매여서 누리꾼들은 의아해 하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뭐하고 지내느라 이렇게 말랐을까”, “건강미가 사라졌다. 너무 말랐어”, “키도 크고 마르니 모델같다”, “꿀벅지 실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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