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세준, JYJ 사생팬 목격담 “식당 앞에 사생팬 바글바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4:38
2012년 3월 23일 14시 38분
입력
2012-03-23 14:20
2012년 3월 23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세준. 사진제공I 트라이펙타
그룹 M4의 이세준이 JYJ 사생팬 목격담을 전했다.
이세준은 최근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 사생팬에 관련된 퀴즈가 나오자 “JYJ 사생팬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매우 좁은 곱목에 있는 작은 식당임에도 식당 앞에 수십명의 20대 여성들이 모여 있었다.
이를 보고 의아해하며 식사를 하던 이세준에게 다가와 인사를 한 사람이 바로 JYJ의 박유천. 박유천은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선배 이세준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던 것이다.
그제서야 상황을 눈치 챈 이세준은 “너 때문에 (사람들이) 온거냐?”라고 물었고, 박유천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이세준은 당시 박유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표정이 너무 안 돼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윤형빈도 “휴대폰 번호를 바꿔도 다음날 금방 안다고 하더라”며 거들자, 이세준은 “통신회사에서 개통을 하자마자 ‘전화번호 바꾼 것 축하한다’며 문자가 온다”며 심각성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