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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너랑 나’ 괴성소리,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1 19:16
2012년 1월 11일 19시 16분
입력
2012-01-11 18:29
2012년 1월 11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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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너랑 나 괴성, 노래에 포인트 주려는 극적 장치
아이유 너랑 나 괴성, 그 정체는 바로 아이유의 목소리로 밝혀졌다. 사진=스포츠동아 DB
가수 아이유의 노래 ‘너랑 나’에 삽입된 괴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너랑 나’의 작곡가 이민수 씨는 11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괴성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유”라며 “지루해 질 수 있는 노래에 포인트를 주기 위한 극적 장치였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11월 29일 발표된 아이유의 ‘너랑 나’에는 곡 후반부에 탁한 목소리로 ‘어흑’이라는 괴성이 담겨 있어 듣는 이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너랑 나 괴성, 역시 실수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유는 괴성도 음악으로 소화해 내는 솜씨를 지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너랑 나’는 아이유의 정규 2집 ‘라스트 판타지’의 타이틀곡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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