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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점심값 만원시대 직장인들의 비애 대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30 16:45
2011년 9월 30일 16시 45분
입력
2011-09-30 16:34
2011년 9월 30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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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에서 ‘1인 점심값 만원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비애를 담아냈다.
그간 비정규직의 설움, 청년 실업자들의 애환 등 사회문제들을 생생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막돼먹은 영애씨’가 이번에는 직장인들의 점심값 비애를 다룬 것.
30일에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4화에서는 어려워진 회사 사정으로 더 이상 점심을 무상으로 먹을 수 없게 되자 영애(김현숙)를 비롯한 직원들이 도시락, 편의점 인스턴트 등으로 점심을 해결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직원들에게 고통 분담을 하게 해놓고 값비싼 점심을 먹고 온 사장의 행동에 영애의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무상 점심을 제공 받을 것인지 무상 회식을 제공받을 것인지 선택하라는 말도 안 되는 사장의 제안을 받은 영애와 직원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처나갈지 고민한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는 김현숙의 ‘아저씨’, ‘툼레이더’패러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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