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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부러질 듯한 잘록 허리 ‘무슨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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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09:00
2011년 9월 6일 09시 00분
입력
2011-09-06 08:56
2011년 9월 6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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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광고 촬영장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장 대기실안에서 무슨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부러질 듯한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인형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말랐어요?”,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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