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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쌈자’라 불리는 이유 “가사를 잘 못 외워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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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14:28
2011년 7월 9일 14시 28분
입력
2011-07-09 14:14
2011년 7월 9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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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이 '쌈자'라는 연관검색어를 얻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민경훈은 '쌈자'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그룹 버즈로 활동하던 시절 '남자를 몰라'라는 곡의 가사를 잘 못 외워서 발생한 실수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노래 가사 중에서 '남자를 몰라'와 '사랑을 몰라'라는 부분이 있다. '남자를 몰라'라고 불러야 하는데 '사'자가 먼저 나와 '쌈자를 몰라'라고 부른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희열은 "내가 들어본 대한민국 가사중에 가장 슬픈 것 같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케치북'에는 스윗소로우, 정인, 영지, 디어클라우드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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