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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아내와의 관계 “남북관계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9 09:25
2011년 4월 19일 09시 25분
입력
2011-04-19 09:16
2011년 4월 19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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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아내와의 관계를 남북관계에 비유했다.
이선균은 지난 4월 1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했다. 이날 이선균은 방송 코너 '골방 밀착 토크'에서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과의 결혼 생활을 '사랑과 전쟁'이라고 말했다.
이선균은 "아내와 정말 안 좋을 때는 부부 관계가 남북관계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민족이지만 헤어지진 못하는 것이 남북관계 같다고. 이어 이선균은 "대화가 잘 안 되고 각자 자기 얘기만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선균은 "아이라는 공동 경비 구역이 있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균과 함께 영화 '체포왕'에 출연하는 배우 박중훈 김정태 이성민이 출연했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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