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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9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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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던가. 그만큼 ‘이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 이것은? 바로 토마토다. 토마토에는 ‘붉은 옷을 입은 천사’라고 불리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암성분이 들어있는데 고온에 조리해 먹으면 체내 흡수량이 더 증가한다. 요즘은 사시사철 토마토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가 제일 좋은 계절.
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