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파일]푸른저축銀 ‘불우이웃돕기 자선 공연’ 外

◆ 푸른저축銀 ‘불우이웃돕기 자선 공연’

푸른저축은행과 푸른2저축은행 직원 70여 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공연’을 연다. 푸른코러스는 이날 모금된 성금 전액을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 솔로몬저축銀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은 무의탁 독거노인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로하고 월동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솔로몬 측은 “12개 지점의 직원들이 해당 지역에 사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한편 연말까지 예금계좌 신규 개설 때 일정액을 적립해 독거노인 돕기에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