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하락세 속 서울 중랑-금천-서대문구 소폭 상승

입력 2007-10-01 03:01수정 2009-09-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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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파트 값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인 9월 17∼21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0.02%, 신도시가 0.06% 떨어졌고 인천 경기지역은 0.04% 올랐다.

서울은 송파구(―0.13%) 서초구(―0.13%) 영등포구(―0.1%) 강남구(―0.01%) 등의 매매가가 하락하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 내렸다.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 5단지와 가락동 가락시영 1차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중랑구(0.11%) 금천구(0.1%) 서대문구(0.09%) 등은 소폭이나마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22%) 분당(―0.05%)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분당은 중대형 아파트가 거래 부진으로 값이 떨어졌다.

경기는 시흥시(0.28%) 과천시(0.16%) 여주군(0.15%) 등이 올랐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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