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8월 7일 03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산교육을 하라고 방학숙제도 내주고 현장학습보고서도 쓰라고 학교에서 과제를 내주는 건데 학생들은 그저 숙제용 증거제출용 사진만 찍느라 바빴다.
집으로 돌아오며 아이들을 어떻게 다시 가르쳐야 할지, 역사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됐다.
신은영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