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5 03:062006년 3월 15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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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입고 싶은 속옷이 눈에 띄어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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