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우리투자증권

  • 입력 2006년 3월 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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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기업여신1 김두우 △파생상품 이선규 △PB지원 윤양석 △상품관리 천병태 △HR기획 염상섭 △IPO 하만용 △M&A1 조병주 △기업금융3 조희준 △Structured Finance 김명진 △결제업무 서원교 △리스크관리 박영환 △해외사업 기동환 △HR운영 최평호 △뉴욕현지법인 홍덕기 ▽지점장 △분당WMC 지상태 △영업부〃 유영묵 △명동〃 허정호 △부산〃 황원돈 △동수원〃 김연수 △올림픽〃 김기환 △연산동 최병수 △자양동 김태구 △산본 신동렬 △교대역 성우석 △영등포 김균찬 △인천 노성일 △상봉 김득일 △서산 황의철 △야탑 윤희춘 △남청주 박영일 △과천 이대연 △진주 신현백 △반포 전성호 △관악 백유현 △왕십리 정명진 △부산중앙 정문선 △화정동 서영성 △청주 유영태 △송파 강병인 △안양 송지노 △양산 김형태 △신촌 제갈진석 △수원 김호성 △잠실 백광현 △이천 이용호 △삼산 심현철 △울산 윤위근 △을지로 유만복 △구리 이석중 △창원 윤성근 △광명 황인철 △청량리 정승한 △신사 윤여항 △성남 윤동건 △문정동 박호형 △마산 홍태룡 △여의도 신종원 △대전 김정기 △북광주 전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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