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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2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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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즘 인터넷 기사의 대부분은 ‘댓글’이라고 하는 짧은 의견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는 이유 없는 비방과 욕설이 난무하고 성인광고 등 얼굴을 붉히는 것들도 올라오고 있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잃고 있다. 부분적으로 익명성에 제동을 걸어 좀 더 올바르고 질서 있는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지훈 대전 동구 홍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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