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미셸 위 내년 소니오픈서 또 성대결

  • 입력 2005년 10월 27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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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 소녀’ 미셸 위(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프로 입문 후 첫 성대결 일정을 잡았다. AP통신은 미셸 위가 내년 1월 고향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대회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미셸 위로선 지난해부터 3년 연속 소니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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