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양경신 전 동아문화센터 사무국장

  • 입력 2005년 9월 13일 03시 07분


양경신(楊敬信) 전 동아일보 문화센터 사무국장이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유족으로는 부인 박봉업(朴鳳業) 씨와 아들 득내(得內) 성래(晟來) 씨, 딸 정래(貞來) 옥래(玉來·이상 재미) 영래(鈴來) 씨, 사위 허하영(許夏泳) ㈜상명산업 대표이사가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14일 오전 9시. 031-78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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