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6월 10일 03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백 전무는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사무실을 마련해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과 함께 김 전 회장 귀국 전후의 언론대책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