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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4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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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국내 첫 펀드상품인 ‘안정성장 1월호 주식투자신탁’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1970년 5월 처음 선보인 뒤 1999년까지 팔렸다. 주식 편입비율이 60% 이상으로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15개 우량 종목에 투자한다. 가입 후 90일이 안 된 시점에 해지하면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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