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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8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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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8일 투자자가 사전에 정한 조건에 따라 주식을 자동으로 분할 매매하는 ‘오토 매니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주식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중간 성격을 갖는 시스템으로 투자자가 투자 자산과 매매 범위, 초기 매입비율, 매매 차익 등을 정하면 개별 성향을 고려해 ‘매매 테이블’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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