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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1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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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일은 민주노조 운동에 헌신한 20년 세월보다 인내하기 힘든 시간이었다―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 최근 한 인터넷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국회 등원 후 40여일간 의정 활동을 해본 결과 노동운동 할 때와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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